목회편지

함께 지어져 가는 가족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01-19 16:20
조회
13
언제 들어도 정겹고 친숙한 두 글자 가족! 요즘 이 단어가 저의 귓가에 맴돕니다. 우리 교회가 가족같은 공동체로 지어져 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 제 자신조차 모든 성도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대했는지 돌이켜보면 미숙한 모습이 얼마나 많았는지 솔직한 고백입니다. 여전히 빚어져야 할 부분이 많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몸담고 있는 나성제일교회 성도들을 얼마나 가족으로 여기고 계십니까?

신앙생활은 홀로 할 수 없습니다. 나혼자만 잘하면 된다 라는 생각은 균형있는 신앙에서 벗어나 편협된 신앙을 갖게 합니다. 신앙생활은 ‘함께’ ‘더불어’ 해야 합니다.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더불어 위로하고 나누며 세워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주님의 몸이요, 믿음의 가족으로 부르신 이유입니다. 특별히 오늘은 하나님께서 많은 분들을 저희 교회로 보내주시고 한 가족으로 맺어주셨는데 이것은 다 설명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이며 인도하심입니다. 이토록 베풀어주신 크신 은혜에 감사하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지어져 가는 아름다운 교회 되길 기도합니다.

어떻게 하면 한 가족으로 세워질 수 있습니까? 공동체가 하나가 되고 가족 같은 교회가 되기 위해서 꼭 기억해야 하는 한 가지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버리고 타인 중심적인 생각을 갖는 것입니다. ‘나’보다 ‘다른사람’ ‘자기’보다 ‘타인’을 먼저 헤아려보는 것입니다. 말하고 판단하기 앞서 상대방의 마음을 한번 더 생각해본다면 조금 더 너그러워질 뿐 아니라 배려심과 이해심을 가질수 있을 것이며 이전 보다 더욱 따뜻하고 사랑이 있는 가족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바라기는 좁은 마음에서 넓은 마음으로, 편협된 생각에서 균형있는 생각으로, 무절제함에서 절제함으로, 미숙함에서 성숙함으로, 육신의 열매에서 성령의 열매로 다듬어지고 빚어지며 풍성한 열매맺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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